챌린지 14일후기입니다.

혼자 뭘 하면 2ㅡ3일 챙겨먹거나 아니면 구매하고 뜯지않거나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챌린지가 적혀있어서 오히려 구매를 선뜻 한것 같아요.

레몬을 워낙좋아해서 사과는 보지도 않았는듯 한데 지금 생각하니 꼼꼼하게 볼껄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맛 ㅡ 원래 물을 많이 먹어서 500미리 물통에 섞어서 먹었는데 맛이 밍숭하지 않아서 놀랬어요ㅡ

300이면 찐했을듯 하네요. 레몬맛이라 아침루틴으로 최고였어요. 남편도 조금 맛보더니 다음에 자기것도 사라고 하네요. 

효과 ㅡ 샴푸만 쓰는데 트리트먼트 한것 처럼 머릿결이 좋아진것 같아요. 제일 크게 변화입니다.

두번째는 잇몸이 많이 안좋았는데 1주일정도 잊고 있었네요

콜라겐이 피부 잇몸 모든곳에 필요하다던데 정말인듯 해요

타제품 알약으로 된것 저분자 가루형 진짜 많이 사서 먹었는데

유산균처럼 콜라겐도 표안나는 그런 거구나 했는데 이너콜라겐으로 제품의 차이를 확실히 느낌니다.

재구매 의사 확실 ×10000입니다.

챌린지 30일 했으면 좋겠어요 또 도전하고싶네요. 

우연히 카톡에서 이너콜라겐 14일 챌린지를 보고

‘챌린지를 할 정도면 공개 참여의 결과를 인정 한다는 생각에

내돈 내산 “나도 지켜보겠다” 잠깐의 망설이 없이 구매를 하였습니다.

오랜지맛 고식이섬유를 이미 먹고 있었던 터라

제품을 신뢰하고 있었고 이너콜라겐을 먹으면서 초코맛 효소도 쟁여놨어요.

지금은 콜라겐 행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주 많이 진심으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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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원래 물을 많이 먹는 타입이라서 500미리 물통에 넣어 충분히 흔들어서 마셨고

공복이나 식전에 섭취하라는 매니저님 말씀에 식전 보다는 공복 아침루틴으로 마셨는데

아침을 상쾌하게 시작할 수 있고 500미리양이 속은 든든하게 해주었어요.

레몬맛이라고 해도 속이 쓰리거나 심하게 신맛이 나는 건 아니었습니다.

아래에 하얀 가루가 남을 때엔 흔들어서 끝까지 맛셨구요

윗부분에 거품이 남은 자리에 노랗게 젤형으로 남은건

물을 더 부어서 마셔도 느끼하더나 밍밍한 느낌은 없었습니다.

신랑이 노란색보고 비타민이냐고 물었는데

맛을 보더니 자기도 다음엔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효과

콜라겐의 효능은 이미 많이 알고 있었는데 다른 알약 제품이나

젤리형 혹은 저분자어류등 좋다는건 그래도 한번씩 사서 복용을 하였으나

유산균처럼 먹어도 표안나서 원래 이런가 했었어요.

그런데 14일 이너콜라겐을 복용하니 저는 제일 먼저 머리카락 푸석함이 없어졌어요.

머리가 많이 빠져서 예민 했는데 머리빠짐도 줄어들었구요.

두 번째로는 잇몸이 좋지 않았는데 피가 난다던지 잇몸이 욱신 거림이 없어졌어요.

넘나 신기했어요.

세 번째로는 팔꿈치 하얀색이...부끄럽다.... 많이 줄었습니다.

민망한 부분이 해결되었어요.

행사기간만 목빠지게 기다립니다.

3월 봄인데... 상큼함이 많이 아쉬워요.

14일 수고하셨습니다.